이 책은 한자로만 되어 있습니다. 
 
- 추천사 중에서 -
개인적으로 수 많은 한의학 원서들 속에서 방황하는 학생과 한의사들에게
이한영 선생의 ‘仲景書讀法’을 한 번 읽어 볼 것을 권한다. 
물론 이 책은 임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은 분명 아니다. 
하지만, 어떻게 한의학 공부를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
이 책이 정답을 알려 주지는 않더라도, 밤바다의 등대 역할은 충분히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.
 진정한 학문은 믿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의심하고 탐구해 나가는
과정이 아닐까 생각하며 이 책을 추천한다.
 
- 추천사 중에서 -
모든 사람에게 딱 맞는 해설서를 만들기는 어렵다. 그런데 이제까지 한 방향으로 이루어진 연구들은 많지만, 
이 책의 내용처럼 여러 가지 방향에서 모든 것을 고려하여 연구 한 해설서는 없었던 것 같았다. 
임상한의학에 대한 열정을 가지면서 고전 상한론에 대한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는
한 번만, 아니 한 번 이상 읽고 고민하고 토론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다.


自序辯-1(僞書之嫌)
自序辯-2(黃老之風)
自序辯-3(傳受之例)
文字論-1(虛辭之亂)
文字論-2(實辭之敎)
文字論-3(易簡之理)
六經論-1(假託之名)
六經論-2(六經之解)
六經論-3(類聚之案)
症候論-1(症候之意)
症候論-2(隨症之治)
症候論-3(胸腹之症)
症狀論-1(亡陽之鑿)
症狀論-2(亡陽之分)
症狀論-3(脈道之亡)
病源論-1(病源之謀)
病源論-2(提綱之解)
病源論-3(八綱之辯)
氣論-1(氣字之來)
氣論-2(氣化之論)
氣論-3(二五之辯)
氣血水論-1(南涯之案)
氣血水論-2(上衝之氣)
氣血數論-3(水病之論)
汗吐下論-1(凡字之解)
汗吐下論-2(古醫之法)
汗吐下論-3(疾瀉之工)
表裏論-1(表裏之來)
表裏論-2(病位之案)
表裏論-3(病源之症)
感應論-1(感應之理)
感應論-2(百病之應)
感應論-3(水氣之囊)
腹壓論-1(胸腹之壓)
腹壓論-2(孔竅之壓)
腹壓論-3(開闔之節)
病因論-1(要略之因)
病因論-2(元方之因)
病因論-3(四家之因)
務本論-1(四易之道)
務本論-2(本草之說)
務本論-3(務本之訓)